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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이랑 노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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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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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간일

    2025-02-03

  • 형태

    양장 / 240*260 / 40쪽

  • 글저자

    김미희

  • 번역가

  • 그림저자

    백유연

  • 대상연령

    유아

  • ISBN

    9791198960122

총 상품금액(개)

0

내용 소개

 

내 손이 노래. 네 손이 노래. 네 몸이 노래. 내 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여기저기 노래. 노래를 노래해.

 

노래할수록 몸도 마음도 노랗게 물들어요

제주 귤과 나누는 귤빛 우정


귤이랑 노래해제주에서 우연히 만난 귤이랑 노래하고 친구가 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발견하는 그림책입니다. 제주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제주 여행 중에 만나면 더욱 반가운 작품입니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미희 작가는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책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백꽃이 툭,에 이어 제주 감귤이 주인공인 그림책 귤이랑 노래해를 썼습니다. 동백 호빵, 낙엽 스낵, 벚꽃 팝콘등에서 계절의 특징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유연 작가는 이 책에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과 활기 넘치는 귤 캐릭터를 담았습니다.

노래가 나오는 장면 판권면, 뒤표지에 노래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있습니다.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가사로 재미를 더한 노래 귤 송을 함께 불러 보세요. 그림책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귤 송' 노래 들어보기

https://youtu.be/buErtmQR1lw?si=UN-xcOYFmZPTX5UC

상세 이미지
상세이미지
작가 소개

글 김미희

유채꽃이 노란 도화지처럼 펼쳐졌던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커서 제법 잘나가는 해녀가 될 뻔하였으나 육지에 나와 사는 바람에 시를 쓰고 이야기를 짓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예의 바른 딸기,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백꽃이 툭,, 도토리 쌤을 울려라!, 어찌씨가 키득키득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는 귤만 먹으면 노래집니다. 내 몸이 노랗게 된 건 노래를 부르라는 뜻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귤을 먹으면 흥얼거려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노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림 백유연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하길 잘했어,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연잎 부침, 동백 호빵등이 있습니다.

귤이랑 노래해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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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내 손이 노래. 네 손이 노래. 네 몸이 노래. 내 몸이 노래.

우리 몸이 노래. 여기저기 노래. 노래를 노래해.

 

노래할수록 몸도 마음도 노랗게 물들어요

제주 귤과 나누는 귤빛 우정


귤이랑 노래해제주에서 우연히 만난 귤이랑 노래하고 친구가 되면서,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발견하는 그림책입니다. 제주 여행을 앞두고 있거나 제주 여행 중에 만나면 더욱 반가운 작품입니다.

제주도가 고향인 김미희 작가는 제주를 배경으로 하는 그림책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백꽃이 툭,에 이어 제주 감귤이 주인공인 그림책 귤이랑 노래해를 썼습니다. 동백 호빵, 낙엽 스낵, 벚꽃 팝콘등에서 계절의 특징을 사랑스럽게 표현해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백유연 작가는 이 책에 아름다운 제주도 풍경과 활기 넘치는 귤 캐릭터를 담았습니다.

노래가 나오는 장면 판권면, 뒤표지에 노래를 들을 수 있는 QR 코드가 있습니다. 동음이의어를 활용한 가사로 재미를 더한 노래 귤 송을 함께 불러 보세요. 그림책을 더욱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귤 송' 노래 들어보기

https://youtu.be/buErtmQR1lw?si=UN-xcOYFmZPTX5UC

저자 소개

글 김미희

유채꽃이 노란 도화지처럼 펼쳐졌던 제주, 우도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커서 제법 잘나가는 해녀가 될 뻔하였으나 육지에 나와 사는 바람에 시를 쓰고 이야기를 짓는 작가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예의 바른 딸기, 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동백꽃이 툭,, 도토리 쌤을 울려라!, 어찌씨가 키득키득등 여러 권이 있습니다.

저는 귤만 먹으면 노래집니다. 내 몸이 노랗게 된 건 노래를 부르라는 뜻이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귤을 먹으면 흥얼거려야 합니다. 여러분에게도 노래가 이어지길 바랍니다.

 

그림 백유연

고려대학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디자이너 겸 컬러리스트로 활동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엄마 하길 잘했어, 벚꽃 팝콘, 풀잎 국수, 연잎 부침, 동백 호빵등이 있습니다.

귤이랑 노래해를 읽으며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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