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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정조 임금은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섬, 강화도에 특별한 도서관을 지었다. 왕실의 귀한 자료들을 그곳에 보관하도록 했다. 그 도서관이 바로 '외규장각'이다.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최지혜(글)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도서관 고양이》, 《돌담집 그 이야기》, 《바람숲 도서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시야, 안녕!》, 《내일을 위한 정원 산책》 등이 있습니다.
《도서관 고양이》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신소담(그림)
《어린이와 문학》과 ‘푸른 동시놀이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 씨앗을 찾아 오늘도 두 눈을 반짝이고 있어요.
쓴 책으로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가, 그린 책으로 《차례》, 《체할라, 천천히 먹어》, 《전설의 달떡》, 《상추로 쌓은 탑》, 《똥이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할머니 등대》, 《주황 조끼》, 《똥지게 총각 아무개》, 《모두의 앵두》를 쓰고 그렸습니다.
조선 시대 정조 임금은 궁궐에서 멀리 떨어진 섬, 강화도에 특별한 도서관을 지었다. 왕실의 귀한 자료들을 그곳에 보관하도록 했다. 그 도서관이 바로 '외규장각'이다.임금은 왜 바다 건너에 왕실 도서관을 두었을까? 외규장각에는 어떤 특별한 책들을 보관했을까? 외규장각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함께 귀 기울여 보자.
최지혜(글)
강화도 어느 산자락에서 바람숲 그림책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젊은 시절 아이들과 함께 프랑스에 거주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책을 쓰고, 그림책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바람숲아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좋은 그림책을 소개하고 번역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훈맹정음 할아버지 박두성》, 《도서관 고양이》, 《돌담집 그 이야기》, 《바람숲 도서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도시야, 안녕!》, 《내일을 위한 정원 산책》 등이 있습니다.
《도서관 고양이》는 초등학교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습니다.
신소담(그림)
《어린이와 문학》과 ‘푸른 동시놀이터’를 통해 등단했습니다. 어린이책에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이야기 씨앗을 찾아 오늘도 두 눈을 반짝이고 있어요.
쓴 책으로 《요정도 우산이 필요해》가, 그린 책으로 《차례》, 《체할라, 천천히 먹어》, 《전설의 달떡》, 《상추로 쌓은 탑》, 《똥이 어디로 갔을까?》 등이 있습니다. 《할머니 등대》, 《주황 조끼》, 《똥지게 총각 아무개》, 《모두의 앵두》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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