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100%
방사능 연구로 여성 최초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대단한 과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마리 퀴리가 과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운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 사람은 항상 마리의 곁에서 꿈을 일깨워 준 언니 브로니아랍니다.
《마리 퀴리, 대단한 과학자도 도움이 필요해》는 세상을 바꾼 과학자 마리 퀴리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리 퀴리의 언니 브로니아의 끈끈한 자매애를 조명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쓰고 여러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유아교육과 인류학을 공부하고,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바이러스, 백신, 화학, 방사능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걸 좋아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시골은 시골로 남겨 둬야 해》, 《안네 프랑크》 등이 있어요.
발부소 쌍둥이라고 알려진 쌍둥이 예술가 팀입니다. 오십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2022년에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어요. 그린 책 중 《지구와 친구 하기》가 우리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을 이어 나가고자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 과정을 마치고,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엄마!》, 《캐서린은 어떻게 아폴로 13호를 구했을까?》가 있습니다.
방사능 연구로 여성 최초 노벨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는 최초로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대단한 과학자로도 잘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마리 퀴리가 과학자의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도운 사람이 있었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그 사람은 항상 마리의 곁에서 꿈을 일깨워 준 언니 브로니아랍니다.
《마리 퀴리, 대단한 과학자도 도움이 필요해》는 세상을 바꾼 과학자 마리 퀴리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마리 퀴리의 언니 브로니아의 끈끈한 자매애를 조명한 논픽션 그림책입니다.
스무 권이 넘는 책을 쓰고 여러 상을 받은 어린이책 작가입니다. 유아교육과 인류학을 공부하고, 서점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바이러스, 백신, 화학, 방사능과 같은 복잡한 주제를 독자에게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는 걸 좋아해요. 글을 쓴 그림책으로 《시골은 시골로 남겨 둬야 해》, 《안네 프랑크》 등이 있어요.
발부소 쌍둥이라고 알려진 쌍둥이 예술가 팀입니다. 오십 권이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2022년에 볼로냐 라가치상을 수상했어요. 그린 책 중 《지구와 친구 하기》가 우리나라에 출간되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며 행복했습니다. 그 마음을 이어 나가고자 한겨레교육문화센터에서 어린이책 번역 과정을 마치고, 어린이·청소년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엄마! 엄마!》, 《캐서린은 어떻게 아폴로 13호를 구했을까?》가 있습니다.
- 3만원 이하 구매 시 : 배송비 3천원
- 3만원 이상 구매시 : 무료 배송
- 교환 : 잘못된 도서 또는 물류과정에서 손상된 도서는 교환 또는 재배송
- 반품 : 원칙적으로 불가하나 경우에 따라 협의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