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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심부름》은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실수로 깨뜨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삼성서울병원(SMC) 소아청소년과 정서완화지원 소담누리의 자문위원이자 SMC 병원학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홍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에 깜짝 놀란 아이의 감정 변화를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무지개 등에 빗대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덕분에 잘하고 싶은 일을 망쳐 버렸을 때 생기는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실수로 일을 그르치더라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첫 번째 심부름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일을 앞두고 유난히 긴장하는 아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다.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첫 번째 꿈은 화가와 간호사였습니다. 대학에서 조형학부 회화과를 전공했고 임상미술치료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미술치료사가 되었습니다. 그림과 책 작업을 통해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는 치유적 그리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나의 첫 심부름》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의 마음속 어린이도 위로받기를 기대합니다.
《나의 첫 심부름》은 할머니가 아끼는 그릇을 실수로 깨뜨린 아이의 감정 변화를 생생하게 담았다. 삼성서울병원(SMC) 소아청소년과 정서완화지원 소담누리의 자문위원이자 SMC 병원학교 미술치료사로 활동하고 있는 그림책 작가 홍우리는, 의도하지 않은 실수에 깜짝 놀란 아이의 감정 변화를 먹구름, 나팔꽃, 맨드라미, 장미 덩굴, 무지개 등에 빗대어 알기 쉽게 표현했다. 덕분에 잘하고 싶은 일을 망쳐 버렸을 때 생기는 불안, 부인, 분노, 타협, 우울 등의 감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예상하지 못한 실수로 일을 그르치더라도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는 안정감과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실제로 첫 번째 심부름을 앞두고 있거나 새로운 일을 앞두고 유난히 긴장하는 아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 보면 좋은 책이다.
마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 첫 번째 꿈은 화가와 간호사였습니다. 대학에서 조형학부 회화과를 전공했고 임상미술치료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쳐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자 미술치료사가 되었습니다. 그림과 책 작업을 통해 다양한 정서를 표현하고, 일상의 의미를 발견하는 치유적 그리기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나의 첫 심부름》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지금의 어린이들은 물론, 양육자의 마음속 어린이도 위로받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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