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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동시에 좋아하게 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해근, 연하남에게 고백했다 뻥 차인 보미, 남자 친구 마음속에 다른 애가 있어 고민인 연두, 연애는 시시하지만 아는 누나의 고백이 어쩐지 신경쓰이는 태송 그리고 반에서 인기 꽝인 아이에게 고백받고 실망한 래미까지, 다섯 아이들의 잘 풀리지 않는 연애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주미경 작가의 새로운 연애 동화로, 아이들의 성장과 풋풋한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 냈다.
주미경 (글)
동시와 동화를 쓰지만, 아무것도 안 쓰고 춤추고 노는 날이 많습니다. 《나 쌀벌레야》로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동화 《와우의 첫 책》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무단 도움 연구소》,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 《눈물주머니 팔아요》, 《내 가방 속 하트》 등이 있습니다.
오이트 (그림)
만화애니메이션학을 전공하였고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 지금도 그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푸른 잎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를 쓰고 그렸으며,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상처받기 싫어서》, 《오늘의 분실물》, 《딱 3일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 아이를 동시에 좋아하게 된 ‘두 개의 심장’을 가진 해근, 연하남에게 고백했다 뻥 차인 보미, 남자 친구 마음속에 다른 애가 있어 고민인 연두, 연애는 시시하지만 아는 누나의 고백이 어쩐지 신경쓰이는 태송 그리고 반에서 인기 꽝인 아이에게 고백받고 실망한 래미까지, 다섯 아이들의 잘 풀리지 않는 연애 이야기가 펼쳐진다.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한 주미경 작가의 새로운 연애 동화로, 아이들의 성장과 풋풋한 연애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 냈다.
주미경 (글)
동시와 동화를 쓰지만, 아무것도 안 쓰고 춤추고 노는 날이 많습니다. 《나 쌀벌레야》로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동화 《와우의 첫 책》으로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마술 딱지》로 마해송문학상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무단 도움 연구소》,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 《눈물주머니 팔아요》, 《내 가방 속 하트》 등이 있습니다.
오이트 (그림)
만화애니메이션학을 전공하였고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거나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해 지금도 그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푸른 잎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를 쓰고 그렸으며, 《핼러윈 마을에 캐럴이 울리면》, 《상처받기 싫어서》, 《오늘의 분실물》, 《딱 3일만》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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