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만족도
100%
식사 시간이면 형제들에게 반찬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젓가락을 총알처럼 움직이고, 모든 옷과 학용품, 심지어 속옷도 동생의 동생에게 물려주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2013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작으로, 그 시절 학교 신체검사 때 드러난 팬티에 얽힌 웃지 못할 이야기와 함께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전합니다.
개정판은 새 표지 그림으로 바꿔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친구들과 웃긴 이야기할 때가 제일 신나요. 《내 빤쓰》도 깔깔깔 수다를 떨다가 붙잡은 이야기예요. 이 그림책은 〈2013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됐어요.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마주하며 쓰고 그린 《두꺼비가 간다》가 있어요. 이 그림책은 일본에서 《ヒキガエルがいく》로 번역되어 출간됐어요.
식사 시간이면 형제들에게 반찬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젓가락을 총알처럼 움직이고, 모든 옷과 학용품, 심지어 속옷도 동생의 동생에게 물려주던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2013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 선정작으로, 그 시절 학교 신체검사 때 드러난 팬티에 얽힌 웃지 못할 이야기와 함께 가족 간의 따뜻한 사랑과 그때 그 시절의 추억을 전합니다.
개정판은 새 표지 그림으로 바꿔 입고 새로운 모습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친구들과 웃긴 이야기할 때가 제일 신나요. 《내 빤쓰》도 깔깔깔 수다를 떨다가 붙잡은 이야기예요. 이 그림책은 〈2013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도서〉로 선정됐어요.
그리고 세월호 참사를 마주하며 쓰고 그린 《두꺼비가 간다》가 있어요. 이 그림책은 일본에서 《ヒキガエルがいく》로 번역되어 출간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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